대분현의 동쪽, 히메도. 이 작은 떨어진 섬에는 옛날에 '히메도 일곱 불가사'라고 불리는 신비한 현상이 많이 존재했습니다. 현재는 그 많은 것들이 잃어버렸지만, '카네츠케이시'는 그 이름을 현재까지 전한 귀중한 존재입니다.
이 이상한 돌은 신님이 이를 칠 때 사용했던 도구의 형태를 돌에 남긴 것이라고 합니다. 그 신비한 유래로부터 섬 사람들에 의해 소중히 지켜졌습니다.
'카네츠케이시'를 찾는 것은 조금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찾았을 때의 기쁨은 별도입니다. 섬 안을 돌아다니며 단서를 찾으며 찾아가는, 마치 오리엔티어링을 즐기는 것과 같은 체험이 가능합니다.
인공적인 관광지와는 다르게, '카네츠케이시'는 자연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신비로운 기념물입니다. 그 힘찬 모습과 신비로움에 다가가면서, 평상시 느끼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떨어진 섬에 남아있는 '카네츠케이시'는 우리에게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해 주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그 매력을 꼭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