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徳永佳織
奈良公園を思いきり満喫できる宿泊施設です。
春日大社と東大寺の中間に位置しており、どちらも歩いて数分と最高の立地です。
そして奈良公園といえば鹿ですが、鹿と触れ合いたい人にはうってつけです。夜遅くに到着したためその日は鹿たちの姿は見れませんでしたが、翌朝7時前くらいから姿を見せてくれました。鹿と触れ合いたい方には、鹿せんべい持参での宿泊がお勧めです。宿泊予約時にリクエストしておくとホテル側が準備しておいてくれました。(もちろん清算します。)
スタッフの対応はとても親切でした。
客室には少し思うところがありますが、それを差し引いても立地や鹿との距離、充実した施設など総合的な客室の良さなどリピートしたいと思える宿泊施設です。
Markus Rudolf
We were 3 people located in the 6-bed-room. First of all, the location is fantastic, it is in the very middle of Nara park, with short walking distances to all the famous places.
There even is a parking option, however there is a fee.
I think for 6 adults, the room would be really tight, the beds are rather old and the top beds squeaky.
For 3 people it was ok.
Sound insulation to either side is not given, but if you take into account the price and the honorable goal to remain budget-friendly, I would say it's ok, as long as you're not a light sleeper who likes to sleep in.
The important thing was, the lavatories, showers and sinks were all clean, so was the kitchen.
We had some issues during our stay that were resolved professionally and with great respect in the end. The front office agent who I think is also the manager, was INCREDIBLY kind, helpful and you can see that he puts his soul into this job.
I think the whole place could need a little brush up here and there and some minor repairs, then it could live up to its full potential.
Artem Fitiskin
Спасибо персоналу отеля за любезное отношение!
В самом начале нам выдали карту местности и провели полезный инструктаж, вводящий в курс дела. Мы остановились в отеле на две ночи и не столкнулись с какими-либо проблемами.
Рекомендую закупиться едой и вкусняшками в городе, так как в парке вечером все закрыто. Прямо внизу лестницы есть хорошая кафешка с удоном.
이대용
1인 1박에 6660엔이었고 현금만 받는다고 합니다.
체크인 할 때 주변 관광지를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10시부터 8시까지는 조용히 해달라고 양해를 구하셨고
문은 24시 오픈되어 있습니다.
공유 공간도 있는데 11시까지만 합니다. 근데 방이 넓어서 굳이 쓸 일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역에서 걷는데 좀 한참 걸립니다.
짐 많으신 분들은 고생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나라에 방문하시면 나라 공원을 방문하실텐데 거점이 공원 안에 있다는 건 매우 편리합니다.
짐도 맡길 수 있으니 나라 공원 둘러보실 거면 하루쯤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공원을 둘러보실 게 아니고 짧게 보실 거면 다른 곳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4월 1일 기준 오후 6시부터 어둑해지기 시작해서 6시 50분 쯤 도착했을 땐 어두컴컴했습니다.
가능하면 오후 7시 전에는 도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변 음식점도 오후 5시부터 닫는다고 안내받았고, 저녁은 역 주변에서 먹어야합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한참 걸어 내려갔다 와야하니 주의하세요.
Sawlu
位於奈良公園內的旅店,
距離近鐵奈良站車程約十分鐘,
若叫計程車跟司機說到Deer Park即可。
旅店入口位於階梯中間,
有行李箱的話可以利用階梯旁的斜坡,
不過斜坡不好使力還是要注意安全。
Check in時若櫃檯沒人,
可利用放在櫃檯前的電話聯繫,
接待人員非常客氣友善,
為我們介紹附近景點及推薦行程。
這次預訂雙人房,
房間配置簡單,
僅有一張雙人床及窗邊的桌椅,
並有一台冷暖兩用的空調,
廁所及浴室為分開共用的,約各三、四間,
盥洗用品會附於房內。
房間隔音效果不太好,
外面腳步聲裡面都聽得到,
且窗戶有點老舊打開時聲音滿大的,
晚上盡量降低音量避免打擾其他旅客。
由於位於奈良公園內,
因此可以說是整個被鹿包圍,
晚上偶爾還會聽到鹿的叫聲(聽起來很淒涼),
早上起來往窗外探還能看到鹿群跟你打招呼,
再加上住宿費便宜,
整體來說算是相當不錯的選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