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joohee park
둘이서 예약하고 오마카세 (「贅沢トロ握り」入りコース 6品) 먹었습니다. 인당 6,600엔으로 구성은 사시미, 생선구이, 니기리, 튀김, 국, 맥주 혹은 일본술이 제공됩니다! 복어 초밥이라니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아주 특색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외국인에게도 정말 친절합니다.
松井創
イベントで活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刺身から始まり、魚の煮付け、焼き物、お汁と握り寿司 どれも非常に美味しかったです。
煮付けは、味が程よく染みており 身もほぐれやすくて絶品でした。
しっかりと満足なボリュームで出していただけるので、満腹になること間違いなし!
難点は、満腹になってしまうので、最後の方、お腹が苦しくなりベルトを緩めなければいけなくなることでしょうか。
2階には貸切になる座敷があるので20名くらいの宴会も大丈夫です。
Sangkyu Kang
네이버블로그에서 다카마쓰 초밥 치고 그 집들 다 거르고 나름 구글에서 스시집 찾아보고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반골 기질이 있나봅니다.
스시 특선으로 인당 3,500엔으로 먹었습니다. 한 접시에 8피스? 정도 되게 나와서 아.. 당했다 싶었는데 밥 양도 많고 회가 진짜 드럽게 두껍게 나옵니다. 제가 입이 큰데 한 입에 넣기 부담될 정도로. 입 안에 가득차는 그 맛이란.. 막 두드러지게 맛있었던 건 기억에 없지만 그렇다고 뭐 하나 빠진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문어(타코), 계란(다마고), 관자 정도 추가로 시켜서 먹었습니다. 따로 시킨건 특선과 달리 밥양과 위에 올라가는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긴 하더라구요. 메뉴판에 피스마다 가격이 얼만지는 안 적혀 있어서 얼마가 나올지는 계산할 때서야 알 수 있습니다. 일본어 하나 못하는 저를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고 청하 500엔짜리 하나해서 한 5만원 조금 덜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Greg C
Having read others' reviews I too sought out this sushi restaurant and ordered the 3500¥ omakase. Everything came from Takamatsu except the uni, which came from Hokkaido. The toro was amazing. The sushi chefs were accommodating and put up with my broken Nihongo wa. I most appreciated the chef's low ratio of rice to fish, so I didn't fill up prematurely.
Eevan
혼자 여행중에 방문 하였습니다 조금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다른 손님은 적었지만 친절히 대해 주셨고 음식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스시 오마카세(특)와 사시미 모리아와세(특) 그리고 사케를 작은거 두병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