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しのはらりゅーすけ
5000円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内容は刺身、酢物、焼き物、寿司、汁物です。どのメニューも満足です。
サワラやホタテ、イカなどどのネタもかなり美味しかったです。
酢物の生牡蠣も非常に新鮮で何個でも食べたくなりました。
寿司は8貫。
お店の大将もお酒を飲まななくても、丁寧な接客や料理を出すタイミングを心掛けてくれていたと思います。また伺いたいです。
W. Kawaguchi
口コミが良かったので、2歳児連れていきました。座敷で、大変美味しく、気配りなど最高でした。でも観光客だからか2人で刺身、焼き物2、巻き寿司など(写真の量)少しずつ頼んで1時間弱の滞在で¥15,000ちょっとで少しびっくり。味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が、コスパは良くないです。
Kitae Yim
스시를 6950엔 어치 주문했는데, 주인이 상냥하게 웃으면서 7700엔을 요구했습니다. 우리를 관광객이라고 우습게 보고 그런 것 같았습니다. 다투는게 싫어서 그냥 돈을 지불하고 나왔지만, 주인의 심보가 매우 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를 당하는게 싫으면 절대 방문하지 마세요. 맛도 아주 별로입니다.
Minsu Kim
스시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이는 태어나서 먹은 새우중 제일 맛있다고 했습니다
2만원 정도의 스시에 장어와 우니가 들어갔고 차왕무시에도 장어가 있었습니다. 한국어메뉴판이 없고 손님이 많아 나오는 시간은 조금 걸리는 편이었지만 다카마쓰 3박4일 여행 중 최고였습니다 강추추추
Sung Hyun Yu
Simply amazing. Top quality nigiri and sake experience till I was completely full for a very reasonable price tag, for the amount of satisfaction that I would have easily paid 10000yen+ per person where I live (Australia & Korea). We started with the Matsu nigiri combo, for 2600 yen for 8 pieces of ultra premium quality sushi (we are talking toro, uni and eel here) that were so good that ended up ordering 6 more pieces + grilled fish head.
Chef Yamamoto is also very kind and accommodating and speaks enough English to cater to non-Japanese speaking visitors.
We are staying in Takamatsu one more night and if only this place was open on Tuesday we would have come back for next dinner onc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