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의 상징, 에도성. 그 레력적 가치를 현재까지 전하는 건축물 중 하나가 '대번소'입니다. 이 작은 번소에는 무가사회에서의 형식의 높음이凝縮되어 있습니다.
대번소는 에도성 본丸의 대문 3의 우측, 중문터의 좌측에 위치한 평야 건물입니다. 광영 12년(1635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동되었으며, 그 이름대로 '대번'이 불리는 신분이 높은 무사가 맡아, 쇼군의 경위나 의례의 임무에 대 했습니다.
중문에서는 에도성에서도 최대급의 거석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 이 작은 번소가 본丸으로의 마지막 관문이었던 것입니다. 다른 번소 보다 형식 높은 무사들이 경비에 맡았던 것도, 그 위치로 인함이었습니다.
현재의 대번소는 1968년에 복원된 것인데, 뒤로는 15단의 사격용 돌 단계도 재현되어 있으며, 당시의 모습을 느끼게 합니다. 번소의 모습으로는, 에도의 무가사회의 형식과 긴장감이 전해질 것입니다.
도시운 전철 오오테마치역, 도쿄 메트로 오오테마치역에서 도보 5분 JR 도쿄역에서 도보 10분
대번소 외에도 황궁 동영역안에는 에도성의 흔적을 남긴 사적들이 점在하고 있습니다. 대문, 2번마루, 3번마루의 흔적 등을 산책하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동영역의 관괴에는, 사전의 입원 절차가 필요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한 후, 천천히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