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쓰시마의 경치를 즐기면서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마쓰시마 다이칸소 호텔 내에 있는 '라·세레스'는 마쓰시마 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 레스토랑입니다. 널찍한 매장 내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식사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라·세레스에서는 아침식사부터 밤까지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일식, 양식, 중식의 뷔페 스타일입니다. 지역 특산물인 사사가마보코토로로나 쫄깃한 식감이 인기있는 자오 요거트 등, 센다이의 미각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와 오믈렛도 절품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본격적인 중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품 메뉴에도 샐러드, 스프, 짜사이 절임, 슈마이 또는 춘권,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포함된 충실한 내용. 약 1,200엔이라는 가격 설정도 현시점의 물가를 감안할 때 매우 경제적입니다.
저녁이 되면 피아노의 생연주가 더해져 더욱 세련된 분위기로. 중식 테이스트를 도입한 창작 요리 등, 디너 타임만의 특별한 메뉴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젊은 직원이 많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청결한 감각의 넓은 매장 내는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보내기에 최상입니다.
라·세레스는 마쓰시마의 아름다운 경치와 맛있는 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아침식사부터 디너까지, 시간대에 따라 다른 분위기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마쓰시마를 방문하실 때는 꼭 들러보시는 게 어떨까요. 절경과 함께 맛보는 요리는 분명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