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의 소란에서 떨어진 고요한 공간에서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아블 빌라주. 김라야 본점 4층에 있는 작은 숨은 보석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의 자랑은 김라야 전통적인 구워진 빵이 무한 리필이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은 모두 향기와 맛이 최상인데, 한 사람이 8가지의 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메인 디시는 클래식한 프렌치 스타일입니다.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우아한 맛이 돋보입니다. 하나의 접시 안에 메인과 디저트가 담겨져 있는 접시 스타일로 제공되는 것도 특징적입니다.
고요한 공간에서 맛있는 빵과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숨은 보석 레스토랑. 긴자를 돌아다니다 피곤하다면, 꼭 들러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