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 현의 도서도, 상도마치. 거기에 있는 흰 모래 해변 '이즈미노 해변'은 마치 카리브 해의 섬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움입니다. 반짝이는 바다와 에메랄드 빛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섬 시간이 흐릅니다.
'이즈미노 해변'은 무려 700m에 달하는 백사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얕은 바다는 어린이와 함께해도 안전하게 놀 수 있으며, 일일측은 해선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 종일 햇빛에 빛나는 아름다운 해변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해변에서는 스노클링이나 카약, 바나나보트 등의 해양 액티비티가 인기입니다. 투명도 높은 바다에서 화려한 물고기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해변을 산책하거나 섬 내를 자전거로 돌아다니며, 한가롭게 시간도 보낼 수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고모도 요리나, 섬 채소를 사용한 건강한 메뉴 등, 섬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가게가 점在하고 있습니다. 저녁식사 때에는 해변에서 구운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바비큐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상도마치 '이즈미노 해변'에서는 일상에서 떨어진 비일상적인 섬 시간을 맛볼 수 있습니다. 평온한 섬 풍경에 힐링을 받고, 여유롭게 쉬는 한 순간을 보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