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향기가 아늑한 숲 속 세련된 오두막입니다. 나무로 된 2층 건물의 개축 파빌리온으로, 오너의 셀프빌드에 의한 고집스러운 공간이 퍼져 있습니다. 나무로 된 실내 장식에 감싸인 객실은 사치는 절제되었지만 아늑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자연에 안겨 조용한 환경 속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수제음식을 즐기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가족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을 것입니다. 스키와 등산의 기지로서도 최적한 위치입니다.
고양이, 염소, 돼지 등 동물들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아이들도 즐거워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너의 친절한 인품이 전해지며, 가족이 안심하고 묵을 수 있는 숙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