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푸르름 가득한 자연 속에 안겨 있는 '호텔 아스카'는 리조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개방적인 로비에서 바라보는 정원 풍경은 마치 남국의 낙원 같습니다. 마음 편한 해풍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 뷔페에서는 오키나와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가 줄을 서고 있습니다. 섬야채와 계절 과일 등, 오키나와만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레스토랑에서는 신선한 생선과 소고기 요리를 비롯한 본격적인 오키나와 고향음식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날에는 류큐무영의 퍼포먼스도 열립니다.
태양의 햇빛을 받으며, 개방적인 수영장 사이드에서 리프레시. 아이용 키즈풀도 완비되어 있어 가족끼리도 안심하고 보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호텔에서는 모노레일로 쉽게 온나촌이나 나하 시내로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관광에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스탭 일동이, 진심으로 하는 환대의 마음으로 대응해줍니다. 각각의 세심한 배려나 어메니티 제품의 다양성 등, 세부까지 고객만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머물고 싶은' 그런 훌륭한 추억으로 남는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