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레스토랑 • 일본 〒111-0041 Tokyo, Taito City, Motoasakusa, 2-chōme−10−13 島田ビル 1F
도쿄의 시가지 분위기가 넘치는 구 아사쿠사의 골목길. 거기에는 라면을 좋아하는 사이에서 이름난 오랜 가게 「라멘 이나리야」가 서 있다. 50년 이상의 역사와 대행되는 맛을 만드는데 대한 집착이 만드는 한 그릇의 라면에 항상 줄 서서 기다리는 인기 가게이다.
가게 안으로 발을 디디면, 먼저 향기롭고 심플하지만 진정한 맛을 추구한 닭고기 스프의 향이 코를 부드럽게 스치고 있다. 처음에 심플해 보이지만 진정한 맛에 대한 집착을 극대화한 한 그릇이 기다리고 있다.
스프는 닭개리를 상냥히 꺼낸 맛에 적당한 소금조절의 세련된 간장 다레가 합쳐지고, 그 밸런스가 뛰어나다. 토핑된 저온조리로 만든 레어 차슈의 고기즙과 어우러져 더욱 깊이 맛을 증폭한다.
면은 얇고, 스프맛을 마음껏 느낄수 있는 수분량이 적은 자가제작된 곧은 면이다. 단순한 식감과 스프맛이 놀랍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기본의 '라멘' 외에도 대규모의 완탄이 들어간 '완탄 면'이나, 목이 은근하게 난다는 '중화소바' 등, 주역의 면이 바뀌는 것으로 맛도 변화하는 즐거움이 있다.
「라멘 이나리야」는 음식 전문가를 감동시키는 정말 맛있는 라멘을 제공해주는, 도쿄 시가지를 대표하는 명점이다. 심플하기 때문에 돋보이는 맛의 훌륭함을, 꼭 실제로 맛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