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색 비너스'는 비와호를 조망할 수 있는 개방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호텔 안에서는 사계절 마다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로비나 레스토랑에서는 호수와 산세의 멋진 풍경이 펼쳐지고, 객실에서는 비와호나 비에이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호텔 부지 내에는 온천 대욕장과 해변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샘물을 이용한 온천에서는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개방적인 목욕탕이 인기입니다. 여름에는 사적인 해변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습니다. 마리나도 있어서 렌털 보트를 빌려 호수를 산책하는 것도 즐거운 액티비티입니다.
이 호텔은 1970년대에 개업한 오래된 리조트 호텔로 레트로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러나 최근에 리뉴얼되어 클래식한 장식과 현대적인 시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객실도 청결하고 쾌적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지역 식재료를 이용한 회센 요리도 일품입니다.
'풍색 비너스'는 시설의 풍부함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입니다. 가족이나 커플,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여유로운 리조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숙박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