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바리시 내부를 흐르는 요시이 강이 쏟아지는 이마바리 항구. 그 곳에 서 있는 것이 카페 '터미널 01'입니다. 매장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최고의 전망입니다.
매장에서 내다보이는 이마바리 항구는, 세토 내해를 오가는 선박들로 붐볐습니다. 대형 여객선에서 소형 선박까지, 바다의 활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매장으로 발을 디딜 경우,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푹신푹신한 팬케이크는 인기 메뉴입니다. 가격 역시 매력적입니다.
1층부터 4층까지 개방적으로 지어져 모든 좌석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2층의 개방적인 테라스 좌석이 추천됩니다.
장소는 이마바리 항구에서 도보로 곧바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사이클링 중간중간 들르기에도 최적입니다. 충전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여행자에게 기쁨을 주는 고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마바리 항구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황홀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터미널 01'. 배의 왕래를 볼 수 있는 로케이션과 고품질의 커피는 여행의 추억에 남는 공간을 연출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