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우가와라에서 배로 약 2시간, 세티 내해에 떠 있는 오사키 우에지마. 이 작은 섬에 있는 '섬의 숙소 무라카미'는 옛날 섬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은밀한 숙소입니다. 객실에는 에어컨, 냉장고, TV가 완비되어 있지만 화장실과 욕실은 공용입니다. 조금 노스탤지어한 분위기에서 섬 특유의 매력이 가득한 머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에는 신선한 해산물 회나 섬 채소를 사용한 손 요리가 나옵니다. 고향 음식 외에도 햄버그 스테이크나 카레 등, 손을 많이 든 가정 요리가 여럿 있어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 식사도 풍부해서 하루의 활력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숙소 주인은 기분 좋은 분이라 섬의 매력을 안내 해 줄 수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 후에 섬 안의 산책 장소로 송영해 주거나, 사이클링 때에 여러모로 도와 줄 친절한 사람입니다. 섬 주민의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숙소 특유의 매력입니다.
숙박객의 요구사항을 생각한 시설도 기쁜 점입니다. 객실에 와이파이가 완비되어 있어서 외출 시에도 검색이나 SNS의 게시물 등도 거리낌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유카타나 칫솔류도 준비되어 있어서, 손가락 뭉툭한 채로 머무는 것도 가능합니다.
섬의 은밀한 곳에서 옛날 섬 생활을 체험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소박하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