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와의 만남~마음에 남는 최상의 런치

할아버지의 맛을 지키며 이어온 전통적인 스시 전문점

후쿠오카현 오가군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야스케 스시'. 이곳은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랜 역사의 스시 전문점입니다. 창업 당시부터 이어내온 원료의 맛을 극대화하는 조리법이 유명한 비결입니다. 지역에 뿌리박은 맛에 더해 멀리서도 팬이 찾아옵니다.

가격에 비해 푸짐한 런치 정식

런치 타임에는 900엔(부가세 포함)의 '오늘의 정식'이 인기가 많습니다. 이 날은 무나구이, 된 오징어, 흰살생선 프라이의 3종류 중 1가지를 고르고, 밥, 회, 작은 반찬, 미소찌개, 차우쌀순, 젓갈이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밥은 소, 중, 대로 선택할 수 있어 대식가에게도 기쁜 내용입니다.

옛 모습을 고수한 실내에서 맛보는 본격 일본 음식

실내는 옛 모습을 남기고, 바테이블석에 더해 테이블석과 다다미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지역의 단골 손님으로 붐볐지만, 안정된 분위기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요리와 함께 이러한 공간도 '야스케 스시' 매력의 하나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교통 편의의 장소

가장 가까운 미즈마키 역으로 차로 5분 정도입니다. 주차장은 가게 앞에 4대가 가능하지만, 혼잡할 때는 인접한 무료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멀리서 오더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마음 편한 오랜 전통의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