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디즈니랜드 호텔

호텔 • 29-1 Maihama, Urayasu, Chiba 279-0031 일본

4.6(7949 reviews)

아이들에게 좋아요

디즈니의 꿈이 여기에

도쿄 디즈니 랜드 호텔에 묵으면, 호텔 자체도 디즈니의 세계관에 둘러싸인 비일상적인 공간이 펼쳐집니다. 객실의 디테일에도 디즈니의 세심함이 녹아들어, 캐릭터와의 만남도 있을 지도 모릅니다.

눈앞의 마법의 나라로 직통

호텔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몇 분 만에 디즈니 랜드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해피 엔트리의 혜택으로, 판공장 열람 15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손님들이 아직 적은 시간부터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찬스입니다.

꿈의 공간을 느끼다

중앙의 두터운 로비는 바로 꿈의 공간. 편안한 라운지와,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으며, 비일상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숙박객 한정의 중정도 있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 라이프를 마음껏

풍부한 어메니티는 디즈니에 대한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일부는 기념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동된 키리스 시스템 등, 고퀄리티의 숙박 경험이 준비돼 있습니다.

작은 불편을 참으면

입지와 혜택의 훌륭함에 비하면, 사소한 불편은 참을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비싼 요금이지만, 꿈나라로의 입구로 디즈니 팬이라면 한 번쯤은 묵어보는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숙박 시설 관심 지점 사업체

Reviews

5(4달 전)

Guruem Kim (Cloudia)

@호텔결정 도쿄 디즈니랜드에는 총 다섯 개의 호텔이 있어요! 디즈니랜드 호텔 디즈니 씨 호텔 디즈니 앰베서더 호텔 디즈니 리조트 토이스토리 호텔 디즈니 셀레브레이션 호텔 다른 호텔들은 전부 디즈니랜드 외곽에 있는 호텔이고 디즈니랜드 호텔이나 디즈니 씨 호텔 (호텔 미라 코스타)만 디즈니랜드 내부에 있는 호텔이에요! 룸 내부에서 디즈니 씨를 볼 수 있는 디즈니 씨 호텔 (호텔 미라 코스타)도 끌렸지만 그래도 디즈니 리조트의 상징인 디즈니 호텔에 묵고 싶어서 디즈니랜드로 결정했어요! @ 룸타입 결정 디즈니 호텔 내부에도 다양한 룸 타입이 있는데요! 그냥 일반 호텔 같은 룸도 있지만 저는 '프린세스 룸'에 묵고 싶었어요 프린세스 룸은 총 네 개의 공주 콘셉트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팅커벨 / 앨리스 / 미녀와야수 / 신데렐라 도쿄 디즈니랜드 호텔 예약은 디즈니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하실 수 있어요! 한국어 지원도 되니까 어려운 게 없습니다 :) 저와 같이 아침 일찍부터 디즈니를 가실 분들은 디즈니 리조트 역 인포센터에 호텔 투숙객이라고 말씀드리면 짐을 맡아주시고, 제가 묵는 호텔까지 보내주셔요! 덕분에 편하게 몸만 체크인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호텔 대금을 2번에 나누어서 결제하는데요 1차적으로 예약할 때 신용카드로 보증금을 먼저 지불하고 2차적으로 호텔에 도착해서 차액을 지불해요 제가 투숙하던 날 앨리스 룸 비용은 48,200엔이었어요 18,200엔은 미리 카드로 결제했고 30,000엔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 @룸컨디션 홈페이지 상에서 보이는 것 보다 훨씬 예뻐요! 저는 앨리스를 안 봤지만 (?) 원작이 가진 신비하고 기묘한 분위기가 그대로 있었어요! 앨리스 룸에는 예쁘게 잠옷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도쿄 디즈니랜드 호텔 앨리스 룸 잠옷은 귀여운 트위티 옐로우 컬러에요 😍😍 전등도 모자 장수의 모자 모양이라 더욱 신비함을 더해 주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 하지만 앨리스 룸에는 결정적인 단점도 한 가지 있었는데요! 방 자체가 어둡고 침구나 소품이 쨍한 느낌이 아니라 일반 호텔처럼 사진이 잘 나오진 않더라고요 사진 찍는 족족 이런 느낌? 아무튼 여행이고 기념인데 사진마다 흙빛 얼굴이라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 도쿄 디즈니랜드 호텔 결정적인 단점! 도쿄 디즈니랜드 호텔에 들어간 순간 군것질을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리 먹을 것을 가지고 체크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디즈니랜드 특성상 내부에 편의점이 없기도 하고 간식도 맛없고, 모양만 요란하고 비싼 것뿐이거든요 제일 가까운 편의점이 디즈니 리조트 역에 있는 Newday인데 거기는 또 메이커가 아니라 먹을 게 많이 없기도 하고... 세븐일레븐이나 로손, 패밀리마트에 가려면 모노레일 타고 나간 다음 걷기까지 해야 하거든요! 그것도 그나마 디즈니 리조트 라인이 다니는 10시까지의 이야기지 10시 이후에는 단식 + 감금이 시작돼서... 저희는 디즈니리조트 막차를 타고 튀어나갔습니다 @체크아웃 짐은 호텔 체크인 카운터에 맡기면 도쿄 디즈니 리조트 역 인포메이션 센터로 보내주세요 다 놀고 도쿄 디즈니랜드 호텔로 돌아올 필요 없이 바로 디즈니 씨에서 디즈니 리조트 역으로 가면 됩니다! 디즈니리조트 투숙객은 10분 정도 일찍 입장할 수 있긴 한데 사실 줄이 다 엄청 길어서 그게 그거예요 큰 차이는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달 전)

Y.S. CHO

지난 7월 말 도쿄 디즈니랜드 호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방에서 2박 3일 여정으로 이용했습니다. 금액은 171,000엔이고 홈페이지(앱)으로 2달 전 예약해서 예약보증금은 30,000엔 지불했습니다. 비록 3층 이었지만 넓고 쾌적한 시설, 예쁘게 꾸민 룸 인테리어, 디즈니 감성이 담긴 어메니티와 편안한 잠옷까지 모든 것이 좋았던 호텔이었습니다. 특히 디즈니랜드, 디즈니씨와 접근성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했고, 해피엔트리 티켓을 줘서 정식 오픈 15분 전에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를 각각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3개월치 예약이 미리 진행되는데 다음에는 오픈런해서 꼭 디즈니씨 미라코스타 호텔을 예약해보고 싶습니다^^

5(5달 전)

박거제맘

예약이 힘들었지만 만족합니다 다음에 디즈니랜드가도 또 방문할꺼에요

4(1년 전)

ahn Chris

외관은 매우 근사하고 내부 장식도 멋졌지만 전체적으로 노후화된 점은 숨길 수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급에 걸맞는 호텔리어에 맞는 매너와 대응을 갖추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투숙객이 아닌 일반인들도 많이 방문하다보니 레스토랑과 식당의 예약이 매우 힘들다는 점과 편의점 일부 직원들의 대응들 또한 방문객에 다소 지쳐있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5(3달 전)

피부가알고싶다!닥터송

친절하고 아늑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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