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에 숨은 파라다이스 - 아니벌사리오365

오키나와 본도의 은신처적 리조트

온나손의 마에다 마을에 솟아있는 아니벌사리오365는 프라이빗한 느낌이 넘치는 은신처적 리조트 호텔입니다. 도시의 소란을 떠나, 남국의 대자연으로 감싸인 조용한 순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개방적인 공간에서 맛보는 사치

객실은 2룸의 스위트에 더해 다락방 스페이스가 있어, 대인수도 여유롭게 편안히 쉬실 수 있습니다. 리빙은 트리플 스토리의 개방적인 디자인으로, 키친·다이닝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테라스에서 BBQ를 즐길 수 있는 등, 리조트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인피니티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절경

중정의 인피니티 수영장으로는 마치 바다에 이어지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라운지 체어에 누워, 글라스를 한 손에 들고 힐링의 순간을. 또한, 수영장 사이드에는 작은 계단이 있어, 거기서 직접 액세스할 수 있는 휴경의 해변도 매력적입니다.

세심한 환대의 마음

아니벌사리오365에서는 정성 가득한 환대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호스피탈리티 넘치는 스태프가 따뜻하게 맞아주고, 편안한 스테이를 지원해드립니다. 떨어진 섬과 같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마음껏 리프레시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