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노의 중심가에서 조금 더 발을 뻗은 곳에 서 있는 "민박 미치노쿠장". 목조 건축의 모습으로 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주변을 감싸는 풍요로운 자연에 안겨 편안한 시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와치현을 대표하는 명물요리인 "징기스칸"을 맛볼 수 있는 게 이 숙소의 매력입니다. 토노만의 전통적인 조리법으로 마련된, 부드럽고 특이하지 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삼릉의 신선한 해산물 또한 맛있다고 소문입니다.
민박만의 가정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스태프들의 따뜻하고 친절한 환대에 감싸여, 절정의 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장기간 체류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보이나, 시설의 일부가 오래된 점은 양해 바랍니다.
숙소를 나갔을 때 곧바로 중심가에서, 토노만의 귀엽고 민속 예술품, 전통의 풍습을 느끼게 하는 기념품들이 많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에는 꼭 들러서 추억의 하나를 손에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숙박 이외에도 징기스칸 식사만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토노 여행 중에는 꼭 민박 미치노쿠장에서 토노의 마음에 닿는 경험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