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치시의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주택가. 그곳에 위치한 옛 모습이 묻어나는 민박 '아오키장'. 소박하지만, 그 집안의 높은 환대와 쾌적한 환경은 여행자들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개업한 지 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오키장'은 대정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언짢직의 조용한 소리, 발코니의 나무 향기, 티자로의 유한한 모습. 거기에 현대에서 떨어져 옛 일본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제 된 된장국과 환대는, 지금에도 통하는 진짜 가정적인 따뜻함이 있습니다. 여직원을 비롯한 스태프 각각의 손님에 대한 세밀한 마음섬세함은 뛰어납니다.
아오키장의 최대의 매력은 바다와 자연에 가까운 편안함에 있습니다. 숙소에서 도보 5분 정도 떨어진 다다토해에서는 씨바람을 가슴 꽉 채 마실 수 있습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여유롭게 산책하는 것도 멋진 체험입니다.
숙박객이라면, 최종일까지 바다에서 나와 샤워할 수 있습니다. 피로를 씻고 귀로를 끝내는 것 또한 기분좋은 휴식 여행의 맛남이겠죠.
아오키장은 다다토해나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범위 내에 있습니다. 조금 더 뻗어내면, 다다치의 회끼를 사용한 요리나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도 즐비합니다. 여행의 추억으로 다다치 명물인 참치버거는 어떠신가요?
한적한 주택가에 있지만, 관광에 편리한 로케이션이 숙박객에게 큰 매력입니다.
옛 모습과 심혼을 더하는 애정이 매력인 아오키장. 반드시 다다치 여행에 들러 그 따뜻한 분위기로 힐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