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In Demonicc
호스텔 주변으로 가까운 역이 3개나 있어 이동하기 쉽습니다. 이만한 위치에 가성비 높은 숙소같아요. 침대도 정말 아늑합니다.
사러리라따하늘에
친절한 직원과 청결한 내부
위치도 괜찮고 나름 좋았음
막걸리
히햐…이건 아님… 배드붜그있슴
내 위에 서양췽구 과툰뒈 궙놔 무ㄹ린듯 하돠 ….
쉐벽웨 눈뚸줘서 휀드폰 뫈쥐는 슌간 부을뷫으로 벼역에 있눈 붸드붜그 보엿성 좝왔는데 피과 엄청놔게 놔옴…그 이후러 일겁뫄리 자븜 돠 피퉈짐 오느ㄹ뤄서 이트을째 인데 못좌고 있숨 좌다 꿰다 붤서 세뫄리 자븜.. 줜에 일붠 생화르 몇녕 해쒓는데 바퀴야 종종 봤숨 배드붜그는 살먄서 여기사 췀 봄 .. 취어ㅏㄱ
내윌 봐루 나감
Coji Coji
저녁 비행기 지연과 지하철 지연으로
체크인 마감시간 p.m 11시 지나서 도착할듯 보여
저녁 7시,8시경 미리 메일 보냈음,
30분 늦은 11시 반 도착하여가게 문을 당겨보았지만 역시나 닫혀있었다.. ㅠ메일 확인 및 회신도 없었으며 일본친구의 도움으로 일본 핸드폰 일본내선으로 전화해보았지만 연결 안되었음 ..
체크인 후 숙박요금 지불이라 결제는 아직 안된 상태였고 예약만 되었다
자연스레 나는 노쇼가 되었었다.
이 날 하필 도쿄 불꽃축제 날이라
넷카페 및 모든 숙박 업소가 만실 상태였다.
머나먼 외국에서 갈곳이 없어진 나는 결국 길거리에서 노숙을 선택 ! !
저 같은 불상사가 안일어나게 시간엄수가 필요함
체크인 마감에 늦은 저도 잘못이었고
연락 안받던 업소도 .. 모두 애매했던 경험
DH Nam
자전거 여행 마지막 날 머문 곳. 나리타공항에 가기 위한 준비를 이곳에서 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방음 부분도 다른 게스트 하우스 보다 좋아서 편히 쉬었습니다. 자전거 분리 및 포장을 할 곳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00엔 추가하면 아침을 먹을 수 있습니다. 호텔 부페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과일과 요거트, 음료, 빵 등이 있었습니다. 수박이 아주 달아서 좋았습니다. 로비에 있는 칠판에 적힌 글이 인상적이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