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ko Huang
시마나미카이도를 타고 오미시마에 하룻밤 묵으러 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치는 상대적으로 오야마키 신사와 가깝고 섬 반대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히로시마 쪽에서 타면 거의 산을 올라야 합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XD
코리빙&카페 산도(SANDO)는 오야마지 신사 참배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유(Dayu) 표지판 바로 뒤에 들어서면 바로 보입니다.
원래 도미토리룸을 예약했는데 운좋게 싱글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하지만 내부 건물이 나무계단과 바닥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게다가 이번에도 GW 시간이군요.
많은 가족 손님들은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편히 쉴 수가 없었어요.
(근데 이건 부모 책임이에요!!)
신사를 방문하는 위치는 매우 가깝습니다.
근처에서도 놀 수 있어요~
구매 가능한 LAWSON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맛있었고 잠을 못 자던 기분을 달래주었습니다 :)
Deyss TJ
여기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게 접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이 매우 깨끗하고, 어린이 동반 가족이 오더라도, 자유 공간에 그림책이나 보드 게임 등이있어, 여가 시간을 즐겁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또, 방아래에 Co-Living & Cafe SANDO씨가 경영하는 음식점이 있어, 자신들이 간 일은, 수요일에 대략의 오미시마의 음식점은, 정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영업하고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리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미시마에 오는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Co-Living & Cafe SANDO씨로 숙박하고 싶습니다!
Seiji Mishima (Shimanami-Blue)
⚫︎오미시마 오야마 기스 신사의 참배길 상점가를 따라 있는 시설
이 시설로는 산도 카페 & 바의 오른손에있는 통로 또는 뒷손 강가의 길 (로손 앞의 길)에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1 층이 카페 & 바, 2 층 3 층은 숙박 시설입니다. 있습니다.
⚫︎ 숙박 접수는 카페에서 가서 설명 후 키를 보관 체크인, 건물 뒷편으로 진행하면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앞을 지나 숙박동 입구로,
숙박 당일만 유효한 비밀번호를 터치하여 인, 1층은 쉐어 키친, 2층이 객실이 됩니다(패밀리 1 도미토리 몇 방인가 미확인, 싱글 2 더블 1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 쉐어 키친에는 식재료만 준비하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도구류는 한가지 갖추어져 있어 옆에 공용 세면대, 화장실과 샤워룸이 늘어서 있고, 모두 컴팩트하면서 충분한 설비
⚫︎계단 오르고 2층이 객실. 1단 오른 곳에는, 꽤 넓은 쉐어 스페이스가 있어, 만화책이나 오셀로 게임, UNO, 테이블 세트등도 설치하고 있으므로,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거기서 한가로이 느긋하게 보낼 수도 있을 것 같고, 운이 좋으면 숙박자끼리의 멋진 만남과 교류도있을 것 같습니다.
⚫︎ 싱글 룸의 객실은 조금 좁아 취침과 휴식을 취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넓이
생활 공간을 넓게 취하고 있기 때문인지 벽이 가까운 것 같고, 다른 방이나 시설내에 있는 이용자의 소리나 발소리가 잘 들렸습니다
소리가 신경이 쓰이는 분은, (귀마개의 준비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비교적 들립니다) 자는데 곤란한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침대는 잠들 기분이 좋았기 때문에, 피로를 확실히 취하고 싶은 곳입니다
취침중에 화장실에 가거나 할 때, 바닥면에서 침대 매트와의 사이에 한층 있어 발판이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만, 일어나서 일어설 때에 거기서 집착해 밸런스를 무너뜨려 버렸습니다. 별로없는 위치 관계가 아닌가 생각하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 어떤 느낌인지 한 번 확인해 두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은 옷걸이가 나중에 두 개, 가능하면 소품을 말릴 수있는 옷걸이 또는 장소가 있다면 기쁩니다.
⚫︎※이용하시는 분께
물음이 매우 들리기 쉽습니다.
소리가 크게 나오지 않도록 조금이라도 조금 신경 쓰고 지낼 수 있으면 서로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